÷“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마태 14,13-21 그때에 세례자 요한의 죽음에 관한 
소식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배를 타시고 따로 외딴곳으로 물러가셨다.
그러나 여러 고을에서 그 소문을 듣고 군중이 육로로 그분을 따라나섰다.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실새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들 가운데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지났습니다.
군중을 돌려보내시어,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거리를 사게 하십시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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