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내버려두어라. 그들은 눈먼 이들의 눈먼 인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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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5,1-2.10-14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듣고 깨달아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바리사이들이 그 말씀을 듣고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을 아십니까?”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그들을 내버려두어라. 그들은 눈먼 이들의 눈먼 인도자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주님, 저를 구해주십시오.”÷“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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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4,22-36 제자들은 "유령이다." 소리 질러 댔다. 예수님께서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 물에 빠져들기 시작하자, “주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하고  소리를 질렀다.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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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4,13-21 그때에 세례자 요한의 죽음에 관한  소식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배를 타시고 따로 외딴곳으로 물러가셨다. 그러나 여러 고을에서 그 소문을 듣고 군중이 육로로 그분을 따라나섰다.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실새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들 가운데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지났습니다. 군중을 돌려보내시어,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거리를 사게 하십시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헤로데는 요한을 긴급 체포하여 옥에 가두고 죽이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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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4,1-12 헤로데는 요한을 죽이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요한이 헤로데에게 “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마침 헤로데가 생일을 맞이하자, 헤로디아의 딸이 손님들 앞에서 춤을 추어 그를 즐겁게 해 주었다. 그것으로 그 소녀에게, 무엇이든 청하는 대로 주겠다고 맹세하며 약속하였다. 소녀는 자기 어머니가 부추기는 대로,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 청했다. 임금은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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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3,54-58 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그들은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예수님은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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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3,47-53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세상 종말에도 같을 것이다.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제자들이 “예!”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제자가 된 모든 율법 학자는 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넌 이것을 믿느냐?”÷마르타가 “예, 주님!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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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1,19-27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마르타에게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마르타가 대답하였다. “예, 주님!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