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루카 24,13-35 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그들이 곧바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모인 이들에게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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