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주님이십니다.” 베드로는 맨몸에 겉옷을 두르고 호수로 뛰어들었다.

요한 21,1-14 호숫가에서 다시 자신을 드러내시고,
주님께서 그들에게,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하시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주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베드로는 겉옷을 두르고 호수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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