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루카 18,9-14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
불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단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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