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 자기 어머니에게 "무엇을 청할까요?" 하자, 임금에게 가서 "요한의 머리를 요구하여라." 일렀다.

마르 6,14-29 헤로데 임금은 그 소녀에게,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나에게 청하여라. 너에게 주겠다.”
그러자 소녀가 자기 어머니에게 “무엇을 청할까요?” 물었다.
그 여자는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요구하여라.” 하고 일렀다.
소녀는 곧 서둘러 임금에게 가서,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청하였다. 헤로데 
임금은 곧 경비병을 보내며,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고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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