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어떤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마침 그곳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는 여자가 있었다. 그는 

허리가 굽어 몸을 조금도 펼 수가 없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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